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4 (문단 편집) === 조작 체계의 변화 === 시스템적으로도 과거작과 많은 점에서 차별을 이루었다. 우선 시점 자체가 '캐릭터 등 뒤 고정'으로 풀 폴리곤의 필드를 누비는 숄더 뷰 형식을 택했다. 레온이 화면의 1/5을 가려서[* 레온 머리가 확대되어 1/3을 가릴 때도 있다.] 힘든 점이 있다. 가령 이 사각지대로 폭발물이 날아온다든가 할 때 말이다. 화기 조준도 '상, 중, 하단 조준 - 발사 - 사살'의 전통적 방식에서 레이저 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적의 신체 어느 부위든 노릴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, 부위별로 다른 모션을 취한다. 이중 인간형 적의 머리나 무릎을 맞혀서 경직된 적에게 근접해서 버튼 입력으로 체술로 공격하는 수 있는 요소도 생겼다. 모든 체술 중엔 전신 무적이다. 다만, 조준을 끝내면 카메라가 항상 원래대로 돌아가서 위나 아래 있는 적에게 다시 조준하는 데 애로사항이 꽃피며, 사이드 스텝이 없고 무빙 샷이 안 된다는 점이 아쉽다. 조준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[[망원조준경]]을 이용한 저격소총이 생겼으며, 수류탄이 등장해 학살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졌으며(섬광탄은 적을 죽이지 않고 경직만 준다. 플라가는 한 번에 제거 가능.), 말 많던 나이프도 예전처럼 '무기로서 장비'하는 개념이 아니라 상시무장으로서 왼쪽 트리거를 누르면 총을 '장비한'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끄집어내어 휘두를 수 있게 되어 조작이 편해졌으며 대미지가 강하고 공격속도도 빨라졌고 거기다 나이프를 휘두르는 각도도 조절 가능할 수 있다. 머리나 무릎을 맞혀서 경직시킨 후 체술을 먹일 수 있는 건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